올해 정말 ‘든든’한 선수들이 많아서 이적시장 위험했는데

누가 칼들고 쫓아오듯 1분 1초 빠르게
6시간만에 계약확정해서 다행입니다

정말 천만감수했네요 제우스선수 하마터면 챌린저스에서 볼뻔했다니
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