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 기 얘네를 확실히 잡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도란을 완전
배제했다는건 말도 안됨
무조건 제우스 잡겠다? 솔직히 그동안 봐온게 있는데 앵간해선
제우스 티원에 남을거라 보는게 더 타당하고 거피셜로 봤을때
한화가 제시한 금액도 막 3-40억 이런것도 아닌 상황에서 오히려
제우스 빠르게 찔러보고 가부에 따라 빠른 플랜b 를 위해
데드라인을 걸고 빨리 결정볼라고 했다고 한다면 이해못할
부분이 없어보임
오히려 제우스 잡고싶다고 올인싸움 해봤자 스토브에서 시간만
끌리고 에이젼트에 휘둘릴 여지도 있는 상황 아닌가 싶음
최대어가 풀린 만큼 막상 선캑지가 많고 여유있는 탑매물 싱황도
아니잖음 이번 스토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