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업할 루스터가 어디 딴데 가는것도 아니고
콜업 고려하고 있었다는건 제우스랑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협상해보다 안되면 에라이 텄다 하고 2군 올린단 거잖아

데드라인을 건다는 건 콜업 외에 외부영입 플랜b가 있고
우스랑 잘 안되면 플랜b로 빨리 넘어가야 한다는 뜻인데
그런 것 치곤 유력한 플랜b인 도란이 한화생명한테 들은게 없다는 거임

뭐 도란 말고 킹겐이라도 데려가려고 했나….?
아니다 킹겐 계약 이미 하지 않음? 그럼 데드라인까지 걸면서 챙기고 싶었던 플랜b 가 대체 누구냐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