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협상이라는게 맞춰가는게 협상 아님?

첫 금액이 별로면 의견을 개진해서 조율을 하면 되는거지
우선협상때 역제안을 왜 안한건지 모르겠네
너무 낮다고 생각하면 크게 역제안 해보던가

잔류 의지가 강한거 맞음?
그냥 잔류 의지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면 아다리가 어느정도는 맞음
근데 잔류 의지가 강했다는게 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