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T1보다 조금 더 쳐서 제우스 데리고 오고
한화에서 준비한 캐시 남은 금액을 에이전시 뒷뽀찌 떼줌.

딱 이거면 역제안하면서 선수 몸값 띄울 필요 없음.

오히려 선수를 적당하게 경쟁사가 준비한 금액보다
싸게 넘기면 뒤로 들어오는 돈이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