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가 돈을 올리려는 노력도 안해

-그럼 제우스가 나가고 싶어서 나간거라면
 T1한테 그냥 말하면 서로서로 좋게 가는데,  그것도 아니야

-스토브 6시간만에 똥마려운 개새끼마냥 계약 박아

-데드라인 구라쳐 



아니 뭘 위한 계약인건데??;;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다

막말로 제우스가 맘떠서 나간다 쳐도
T1이랑 사전에 그냥 하고 웃으면서 세이굿바이 하면 좋은거 아님?
민심도 챙기고, 친정팀이랑 관계 유지도 하고

대체 뭘까 저건

너무 기형적인 과정으로 계약을 끝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