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측은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보는 상황에서

fa도 풀어주고 바로 오전에 협상테이블을 가지기로 함(서로 협의가 됐다고 생각하는 상태)

에이전시는 바로 테이블을 파토내고 3시의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갑자기 불을 붙임

t1은 당황해서 3시에 안웅기 coo가 직접 올라와서 협상테이블을 가지자고 함

에이전시는 3시되고 바로 end 테이블없이 계약종료 확정


이거만 들어보면 역대급 분탕인데 흠..

대면을 하지말라는게 말이 안되는게

저렇게 불을 붙이는데 대면없이 다 ok만 하라는건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