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대화하면서 다잡은 물고기라고 생각하고

동료들이랑 술쳐마시면서 이 새끼 내가 아가리로 연봉,계약기간 후려칠 수 있다 말하면서 다녔을 확률 높음

이게 아니면 안좋은 조건 제시해서 거절 당한걸로 눈깔 뒤집혀서 언플할 이유가 없음

걍 주변에 얘 ㅈ밥이라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말하고다녀서 쪽팔려서 눈깔 뒤집어진게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