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즈 끝나고 방송에서 재계약 관련 질문에
형들 따라가야죠 라며 답변하여 팬들의 낭만을 자극함

그래놓고 재계약 한 형들 두고 몇억 더받겠다고 한화로 이적하며 팬들의 기대감과 낭만을 산산히 깨부숨

티런트가 일을 못했다?
그래도 제우스는 팬들을 위해 자신이 조금 포기하거나 티런트와 끝까지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함

현실은? 스토브리그 1일차 오후 3시 계약 딸깍

제우스는 팬들을 그냥 갖고 논거임. 그래서 존나 괘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