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동오퍼 까고 재계약하고 월즈 우승한 세체탑 첫오퍼가 삭감 혹은 동결제의였다니까

썰쟁이들이랑 기사에서도 얘기하는게 첫제의는 받을수가 없는제의였다는데 예의는 티원이 안챙긴거임

그리고 3번만나는동안 최종제의가 소폭인상에 3+1

그리고 한화는 선수옵1+1에 인상된 연봉제시

그거 듣고 티원에 한화는 이러한데 선수옵까지는 아니더라도 2년 맞춰주면 남는다 3시까지 답달라했는데

여기서 티원이 2년 맞춰줄테니 도장찍읍시다 하면되는데

어떻게든 깍고 감정에 호소해볼라고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질질끈거임

제우스측은 데드라인 3시넘어서 까지 기다려준거고 3시 40분에 계약불가통보

coo가 오니까 기다려서 제의라도 들어봐야했다고?

유선상으로 확답조차 못주는데 얼굴보고 만나면 더좋은 제의를 갑자기 하겠음?

얼굴보고 정에 호소할거니까 못만나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