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이랑 칸나는 2년 계약이라 연봉협상조차 필요없었음

근데 칸나가 롤드컵기간중 나가고싶다는 상담을했다함
칸나측입장:전 티원단장이였나(직책은 정확하지않음)
구두로 합의했다(문제는 이분이 돌아가셔서 확인이안됨그외 증거라는게 솔직히 칸나 가족대화 내용 정도라 입증 불가능)

티원:입증 못하면 넌 2년간 우리선수 너 잘해줬으니 연봉 조금 올려줄께 1년 더 하자 우리 롤드컵 4강갔어

칸나: 담원갈꺼임

티원:그래 니가 나간다니까 우리가 풀어는 줄께 근데 경쟁팀인 담원은 안됨 농심가

칸나 에이전시:싫어 담원이 농심(4억)보다 두배 더 부름(8억이라는 썰이있음) 담원갈꺼임

여기서 에이전시가 권한도 없는 라코에 문제 해결 요청했는데 계약서상 문제도 없고 그걸 해결할 권한도없는 라코가 풀어주라고하는 ㅂㅅ짓을함

결국 계약서상은 문제가 없기때문에 칸나 농심가고
티원은 신인 우제를 1군으로 올림

완벽하진 않아도 얼추맞을꺼임

그래서 티원팬들이 칸나 싫어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