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즈 때 못한건 맞지만 젠지가 진게 오롯이 리헨즈 탓도 아니고

1군 2군 차이가 그리핀 담원 cl 시절보다 지금이 훨씬 더 큰데

어떻게 1군 정상급 서포터를 2군 선수와 비교하냐 

물론 듀로가 복권 제대로 긁힐 가능성도 있기야 하겠지만

리헨즈만큼 해줄 확률이 그렇지 못할 확률보다 압도적으로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