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창때 ㅅㅊㅌㅅㄷ는 빌드업이라도 참신했다. (요즘은 노잼)

 이건 뭐 참신하지도 않고 레파토리에 변화는 없고 재미도 없고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냥 지들 정신승리 공식에 맞춰서 어떻게든 ㅈ도 말도 안되게 짜맞추기만 하고.

 왜 그러고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