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논리적 사고로만 돌아가진 않는구나.

 세상에 생각보다 병신새끼들이 많구나. 

 하고 나의 이해의 범위가 넓어져버림. 페미를 목격하면서, 얘갈들의 존재 원리를 나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음.

 득인진 모르겠지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