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실력인데

T1팬 입장서는 팀을 사랑하고, 팀원들과 잘 어울리고, 저런 인터뷰를 하는데, 무조건 아끼고 남아주길 바라는 게 당연함.

구마 보내라고 이야기 하는 애들은 선수따라 응원팀을 옮겨다녀서 이런 감정 느낀적이 없는 애들임.

안타깝다. 팀에 애정도 못느끼고 부정적으로만 롤을 바라보니, 힘들고 우울하지? 그래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