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와의 관계를 들먹이면서 찐친이 아니니 뭐니 하면서 까던 사람들은 정상 아닌 거 맞음

페이커가 혼밥을 하니 인성이 어쩌니 하면서 별 말 같지도 않은 걸로 까던 사람들이랑 뭐가 다름?

직접 그 사람을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본인만의 잣대로 해석하고 재단하는 거 진짜 정상인의 사고방식은 아님.

악플러들이 당사자 죽음까지 몰고 가는게 뭐 별건가 바로 이런 것 악성 루머 생산부터 시작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