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트 복기하는데 

"직스 솔킬 따면서 이형이 뭔가 계속 자기가 뭔가 하려고 하는게 말을 안해도 느껴졌다. 미드 이니시때도 귀환 끊은 순간부터 상혁이형만 보고 있었다"

오래 같이 하다보니 뭔가 느껴지는게 있었나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