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쓰러운
2024-11-12 02:22
조회: 413
추천: 0
솔직히 작년에 페이커 성불해서 기분 좋았지만뭔가… 4라는 숫자는 맘에 안들었었거든?
근데 한번 더 우승은 욕심이겠지 하면서 참았는데 내 생각을 무참히 깨버려준 우리 선수들이 너무 대견하고 좋더랔ㅋㅋㅋ 진짜 너무 행복한 일주일을 보냈어
EXP
474,390
(17%)
/ 504,001
빵쓰러운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