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4라는 숫자는 맘에 안들었었거든?
근데 한번 더 우승은 욕심이겠지 하면서 참았는데
내 생각을 무참히 깨버려준 우리 선수들이
너무 대견하고 좋더랔ㅋㅋㅋ
진짜 너무 행복한 일주일을 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