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때는

4번째 우승은 우리 팀을 위한 것입니다로 해서

몇년의 세월을 넘어서 다시 부활한 페이커 느낌이었는데


5회 우승하니까 너무 엄청나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