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후반기 부터 돌기 시작한

"미움받을 용기" 라는 타이틀이 유명해졌고
이미 24년도 LCK에서도 여러 선수들이 
보여줬는데 생각보다 성공했었던 적이 많음

25년도에 각 팀에서는 리빌딩의 방향을

젠지식의 안정적인 교전을 위한 방향이냐 VS 
T1의 우리 기름 부었다 불꽃 서커스를 해보자 의 형태로
나눠질꺼 같은 느낌.


24년도에 동부에 있었던 팀들이 대부분 
저런 생각으로 들어갈 꺼라 생각이 들기도 함
(잃을것 없는 자들의 합맞추기 시작?)


예전 경기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혼자서 으라차차 하면 
어떻게 되긴 했는데

앞으로는 올해 월즈에서 플라이퀘스트가 보여주기도 했었고
T1이 결론적으로 서커스식으로 하면서 
모든 선수들에게 초반 안정성과 함께 대범함을 요구하는
크랙내는 쪽으로 선수들 플레이 요구 방향을 끌고 갈꺼 같아질 느낌이 들꺼 같음


이상하게 페이즈 선수 만큼 정 가는게 지우선수였는데
지우선수는 어떻게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