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에서 상상도 못 할 금액을 안겨주는 게 아닌 이상..

티원에 속해있을 때
- 건물 그냥 개이쁨
- 생일 선물 개지림

티원에서 좋게 이별했을 때
- 코치 감독으로 기용해줌
- 힘들면 스트리머 쪽으로도 받아줌

내가 지금 나와서 별의커비마냥 돈 흡수할 수 있는 거 아니면, 붙어있는 게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