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밥
2024-11-08 00:48
조회: 665
추천: 0
페이커가 왕관을 내려놓는 어느 날페이커가 걸어온 길과 그 왕관의 무게는 감히 상상도 할수 없지만 부디 미련이 남지 않을 어느 날에 왕관이 아닌 날개를 펴고 가고 싶은 방향으로 날아가길...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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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밥
도둑이 들면요... 얘는 짖어요, 저는 찢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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