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롤본사람이면

페이커 전성기를 알거임

혼자서 미드 개박살내고 1인캐리 밥먹듯이하고

근데 패치를 통해서 그게안통하게되고

팀원들이 중요해지면서 암흑기를 걸음

그때 나왔던게 지금 쵸비가 하는 모든것들임

씨에쑤왕부터 로우밍왕까지

체질개선을 계속해서함

그당시 제일잘나가던게 lpl이고

lpl이하는 플레이가 라이엇이 좋아하는 플레이임

리스크감수하면서 계속싸워라 이거임

lpl리그보면 개판임 시작부터 개싸움하고

저게 잘하는게 맞는가? 싶은데

국제전나가면 개털림 lpl한테.

그걸보고 바꾼거임 케리아도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실수가 나와도 그렇게해야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대처하는 연습이된다고

3년간 티원보면 이런 라이엇의 의도에 가장 잘 적응한듯함

로스터 유지, 서커스라 불리는 교전위주의 플레이

3년간 체질개선을 완벽하게해서 최고의 팀이된거고

미래도 밝음

쵸비도 월즈먹고싶으면 바뀌어야할때가됨.

빛돌이 말한것처럼

근데 티원도 3년걸렸는데..
젠지가 몇년걸릴까...

애초에 로스터 유지자체가 너무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