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페 "현재의 T1은 감독 시절 본인이 추구하던 팀 그자체"
강퀴 "T1은 실력과 재미를 모두 챙긴 가장 위대한 2년을 보냈다고 생각"
클템 " 페이커의 캐리는 배운다고 할 수 있는 영역의 문제가 아니다"
빛돌 " 페이커는 미움받을 용기가 아니라 그냥 보이는 거다. 실력차이다"


이와중에
몬테 " 케리아빼고 top3 안에 못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