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 다음엔 월즈 파엠을 위해 노력하겠다.
구마 : 리그나 msi 우승이 부족하기때문에 쌓고싶다.

이게 무슨 의미들인지 알겠냐 너네??
둘 다 이번 우승으로 강력한 역체후보에 들어갔지만

정글 : 벵기 월즈 3회 우승, 캐니언 월즈 파엠
원딜 : 뱅보다 월즈 성적앞섬. 하지만 리그, msi밀림
(참고로 룰러는 파엠 있긴 하지만 작년 월즈 대결에서 이미 구마가 룰러상대로 앞서나갔기 때문에 그 둘 비교에선 유리함)

이샛기들 이제 진짜로 페이커가 이견의 여지없는 역체미인거마냥 (이미 5년전부터 역체미였지만), 자기들도 진짜 이견의 여지가 없을만큼 성적 내보고 싶다는거임
ㅋㅋㅋ 존나 멋있다 걍 저 목표의식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