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다진짜아
2024-11-06 17:32
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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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드의 우승원래 체급 높은팀이 스프링때 저조하다가 섬머때 잘하면 "준비 잘했네, 실력 올라왔네" 그러지 "와 말도 안되 이변이야" 이런식으로 생각하진 않잖아?
이것처럼 스프링, 섬머시즌때 못하다가 롤드컵을 잘하면 롤드컵 시즌때 폼이 올라온거라고 생각함 특히나 롤드컵은 더 특수한 환경이라 변수가 더 많을거고 그냥 애초에 롤드컵 선발제도 자체의 허점 중 하나라고 해야할수도. 롤드컵만 잘하면 운이 좋았던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페이커가 롤드컵에서 귀신같이 결승-우승 노선 반복해서 타는거보면 분명 대부분의 프로들도 넘지 못하는 어떤 벽이 있는건 확실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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