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 하나

1. KT - 비디디
얘가 스몰더 잡으면 협곡에 엄마가 직접 찾아와서 줘팬듯...
지우 스몰더도 무서웠지만 비디디 스몰더는 더 무서웠어
솔직히 비디디 때문에 이번 롤드컵 못갈 줄 알았어...

2. 젠지 - 기인
그 긴거. 아마 기인 입장에선 올해 거둔게 제일 많은 한 해이지 않을까?
롤드컵 우승은 못했지만 그래도 기인은 증명했다고 봐서
롤드컵에서도 유일한 상수 느낌이였던 것 같아

3. 한화생명 - 도피딜(도란에서 수정)
(전) 젠지들은 티원을 잘 잡는다.
이새끼들 우리만 만나면 각성함

4. 담기 - 쇼메이커
나름 잘했던 것 같은데 월즈에서 왜 망가졌니...

5. 나머지

기억안낭...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