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못보는 각을 나는 보고 들어간다는걸 미움받을 용기라고 표현하는건 정확한 표현은 아니긴한듯 
작년 아지르나 올해 사일러스 그리고 갈리오 하는 플레이를 다른 사람들도 그 각을 봤지만 실패 리스크를 생각해서 못들어가는거면 미움받을 용기라는 말이 맞는데 실상은 대부분 게이머들은 저 각을 못보는게 맞으니 남들보다 다른 차원의 각을 본다는 말이 의미에는 더 잘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