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야구장에 상설판매랑 다르다는 걸 절실하게 깨달았음
사고 싶어도 못 사는 곳이었구나라는 걸 다시 느꼈음
이때 굿즈 마구내면서 노 저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 아직까진 LCK라는 시장 자체가 작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