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3년동안 티원이 한게

구마는 게임이 재미가 없다.
세체미끼 페이커

이거 꾸준히 발전시켜서 3연결승 2연우승 한거 아냐?

왜 패배한 팀 시선으로 승자 전략에 태클을 거는지 이해가 안되네.

원딜 유기하고 자원 하나를 다른곳으로 돌려서 이득보면서 성장하고

한타때 메인 딜러 물릴때 전원이 시선 분산 시키고 위기 회피하면서 이기는게 티원식 서커스잖아.

물론 그게 항상 잘 통했던건 아니지만 결국 우승 두번을 했지.

이긴 새끼 메타가 증명한 메타지 지들 잘하는거 버리고 진팀처럼 행동해서 뭐함?

원딜 케어하는게 올바른거면 원딜 지킨놈이 우승했어야지.

원딜 유기가 안통하는 메타 오면 그때서야 바꾸면 되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