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를 제외하고

진짜 최후의 순간, [미움받을 용기] 를 시전할 수 있는 미드라고 생각함.

스탯으로 보면야 여러가지 이야기 나오겠지만

알잖아? 결국 감동을 주고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는 플레이는 [스탯] 이 아니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