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까지 압도적으로 지고
4경기 럼블 3데스 찍고 신께서 직스를 도륙냈지만
이후 탑에서 빈이 다 쓸어버렸을 때의 감정이란...

아! 인생이여!
역시 2연속은 욕심이였지
괜히 기대했다 잘란다
에휴 쓰발
그래 준우승이여도 만족해
BLG정말 강하구나
맨날 스몰더 잠구다가 마지막에 풀어서 지다니
아 1경기 뭐였냐고 진짜
와 요네가 사일한테 안되는구나
아 제우스 스프링 결승마냥 욕심내다가 지냐
롤 재미없다

너무나 암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