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개인적으로 둘다 레전드결승전같은데
어느결승이 더 재밌었다기보다  주는 느낌이 조금 다른? 그런느낌이었네요

22월즈는 어차피 한국팀우승이니까 마음이 너무편안했고

24월즈는 페이커 롤의 신 강림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경이로우면서 그냥 신의 강림 그자체여서 황홀했다?

22월즈는  데프트의 drx의 소년만화 이야기가 감동적이면서 뭉클함? 

22월즈는 소년만화 해피엔딩 느낌이고
24월즈는 그냥 천마강림 ㄹㅇ ㅋㅋ보면서 와....
이틀지나도 맨날 커뮤보면서 리딸하게되네요
25월즈도 재밌는 경기 나왔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