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 바꿀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22년도 : 스프링 우승,  MSI 준우승, 섬머 준우승, 월즈 준우승 
23년도 : 스프링 준우승, 섬머 준우승, 월즈 우승 
24년도 : 스프링 준우승, EWC 우승 (이벤트전이라 안친다니깐 뺴더라도) , 월즈 우승

이 로스터로 시작한게 22년도인데 (21년도는 간나가 들어가있었으니깐)

3년간 월즈 2회우승, 리그 1회우승, 이벤트전 1회우승 , 준우승 6회

이정도 로스터면...  누군가가 나가지않는한 굳이 바꿀필요가 없음...

그리고 사실 국내에서 티원보다 대우 잘해줄만한곳은 없고,
LPL은 이제 피바람 불꺼고, 
그나마 LCK에서 우승권 근접해있는 팀이 젠지, 한화, 티원인데
이중에서 어디 들어갈곳은 없어보임..

그래서 내생각에선 티원 연금(개인방송) 까지 생각하면

티원에 남는게 선수입장에도 좋고

구단입장도 좋긴하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