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스트리머임에도   페까 컨셉 잡아 방송해서    젠첩을 비롯한 페까들 집합소가 되어 버림

기억나는 울프의 명언 몇개만 적어두고 감

1. 페이커 힘들어 할 때,  정말로 힘들면 구단에 이야기 하겠죠?

2. 퍼즈때,  이건 페이커가 실수한거다

3. 옛날에는 롤이 쉬웠다(물로켓론?)

4. 23월즈 들고나서   페이커까지 비추고 갑자기 영상 나오니까,  정색하면서  의도가 보인다 

5. 23월즈때  젠지였으면 졌다(젠지회피컵의 시초)

6. 24월즈 5세트   탑에서 제우스 물렸을 때,  다른 사람들은 다 대상혁!! 외치는데  혼자서  오창섭!!!



페이커 팬이면 이번 월즈 결승 4.5세트 무한 리딸중일텐데   울프 것만 맛 없음

젠지 스트리머인 안녕수야랑   티원스트리머인  울프  반응 비교해봐라(안녕수야가 오히려 대상혁 외침 ㅋㅋ)



결국 작년에 시끄러워지니까  방송으로 사과하고  페까 컨셉은 자제하는데
페이커 잘하면 텐션 낮아짐

방송하는건 상관없는데  티원 마크달고 페이커 친구를 강조하면서 빨대 꽂는건 그만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