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 해봤다는 게 꼭 가장 어려운 업적인 건 아닌데

그랜드슬램하면 3회 우승급이라느니

팀 바꾸면서 우승한 게 더 크다느니

웃긴 건 둘 다 주장하면 논캘린더 그슬은 역체 업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