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였지 제우스였나 ,오너였나 감독님 뭐뭐뭐 하면서 
친근하게 말했던거 양대인경질이후에도 
인생 첫 감동 등용시켜줬다 뭐 그런내용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3년인가 24년도에도 친분 유지하고 있던거 같았고 

애가 논란은 있어도 선수한태는 잘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