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패에 따른 무한조롱 - 언론, 시청자, 팬 (외적 스트레스)

2.합의된 플레이 강요 - 감독, 팀원 (팀적 스트레스)

3.그렇게 하지 않아도 발생하는 일확천금

이 3가지가 선수들이 미움받을 용기를 실행하기 어려운 직접적인 이유라고 생각함.



쵸비는

지가 하려고만 하면 팬들이나 감코진, 팀원들이 협력할 것 같음.

그리고 외적 스트레스 잘 차단하고 내적 스트레스도 성공율로 치환해서 자기관리 하면 됨

페이커만큼 매력적인 선수가 되기 가장 좋은 조건에 있다는 거 부인하기 어렵지

정상급 팀원들이 지금처럼 거들어 주고 팬들이 변화를 요구하는 이 시기를 놓치지 말길




결론 : 이제 쵸비 안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