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상혁이 이뤄온 커리어 우승횟수 다 대단한거지만

진짜 긴 세월동안 좌절하지않고 버티면서 자신과 같이 게임했던 선수들이 사라져가는 와중에서도 

본인은 계속 도전하는 모습에서 

감동받는게 아닐까 진짜 순수 일반인들도 해외 관계자들도 페이커의 그런모습에 리스펙하고 

좋아하게되는듯 

번외로 lpl 캐스터가 23,24 클로징멘트 하는거들어보는데 진짜 와.. 페이커에 대한 리스펙을 정말 감동있게 말해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