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사람들 기분나쁠수도있는데 인정하고 미리사과함.

물론 다잘하는선수맞음.

당장 작년만봐도제우스가 더샤이 개패서올라오고

벵기니달리,마린미드,구마바론스틸등등 

현재,과거의 T1에 소속됫던 선수들 대부분 A~S급 선수고 어디 내놔도 영입하려드는 대단한선수인거맞음

근데 역체라인에 계속낀단말이지.

보통 이제 역체라인이라고하면 롤드컵2회이상 우승한 프로게이머에게 내려주려고많이하는데.

15~16년도에 뱅자리에 룰러,데프트,프레이가있었다면 우승을 못했을까? 난 충분히 했다고보거든

그럼 결국 우승못한 걔들이 역체냐? 라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말할순없음 이순간 내논리가 끝난게 맞긴한데

난 T1멤버들이 T1을 나가고 다른곳에서 우승또는 결승간경우를 본적이없거든.

뭐 칸,피넛이런사람들이라면 T1에서 페이커를만나서 우승한게아니라 그전부터 우승을해왔고

스카웃은 페이커와 같은 라인이기때문에 같이 출전한적이없어서 논외로침

그외에 다른선수들 솔직히 다른리그가서 그나마 북미나,유럽같은곳가면 우승몇번해본건 맞지만

LPL이나 다른 LCK팀을가서 우승한걸본적이없음 그래서나는 역체라는말에 좀공감이안됨.

그럼 대체 누구를 역체로 해야만족함? 이라고 할수도있는데

난오히려 프로생활동안 롤드컵우승을 못했더라도 그사람이있어서 팀이 수직상승한 프로게이머한테

역체를 주는게 맞지않나 싶음 

당장봐도 페이커가있기에 T1이 역체팀이고 GOAT이고 페이커 자체가 역체롤이잖음

근데 T1을 나간다른선수들이 소속되있는 팀을 끌어안고 우승시키고 팀원의 기량을 더끌어올려주고

그런적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