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 중국제외하면 국내 탑급
대우, 시설 = 모기업들중 최고
위상 = 말할 것 도 없고
있다가 나갔을 때 선수들의 말로 = 테디, 칸나 등 외

적어도 리그 꾸준하게 상위권 먹으면서 이렇게 보장되는 길 닦아주는 팀은 없다고 보는데
선수단이 선수를 원하면 그 선수가 뿌리 칠 이유가 뭐가 있을까?

순수 '돈' 아니면 없다보는데 국내에선 힘들거고 해외 간다고 하면 진짜 걔는 돈 하나만 보고 가는거구나
하겠지

다른건 유명한 한화이모의 밥 정도 아니면 없지 않나?

젠첩들이 바라는 쵸비와 함께하자는 사실 뭐 이길수있다는 보장도 없이 돈 적게주는데에 모험하러 가는것도 
이상하고 애초에 그 팀들어가면 영토의 무결성으로 같이 욕처먹을거 뻔한데 
일단 얘들이 다른곳 고려한다해도 절대 젠지는 아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