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워낙 종잡을수없는놈이라 지 꼴리는데로 그때그때 상황봐서 할거같은데
오너는 예전에 호구한명 팀에 있어도된다면서 재계약 박을떄도 그렇고 
구케는 팀에 애정도가 워낙 높은게 보여서 어지간하면 남으려할거같은데
그럼 티원도 최소 기인정도는 접촉해보겠지? 그거아니면 전원재계약같은데 

문제는 젠지인데 젠지는 저 로스터로 한화 티원에 다털린거보면 작년보다 성적이 안좋은데  
막상 매물이 안풀려서 데려올 선수도없음 
페이즈를 룰러로 교체하기엔 페이즈가 워낙 가성비에 프차느낌이고 
캐니언을 바꾸자니 오너 피넛은 어지간하면 남을듯하고 
그럼 카나비인데 카나비 vs 캐니언? 글쎄 이건 업글은 아닌거같은데 

스토브리그 너무 궁금해지네 11월 3주차쯤부터 피셜 슬슬 나온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