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니 lpl은 돈도 리그 메리트도 떨어졌고 중요한건 티원은 업계 최고대우 해줄거고 당장 내년 리그시스템 바뀌는데 새로운 팀가서 다시 호흡맞추고 리그 시스템 적응하고 그러기엔 리스크가 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