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르
2024-11-03 16:23
조회: 262
추천: 0
티원과 페이커는 소설로 써도 욕먹을 텐데..작위적이라고 이런 일이 현실에 있을 수 있냐고 욕먹을 거잖아
뽕이 멈추질 않는다 이런 선수의 데뷔 때부터 팬인 내 자신 칭찬하고 같은 시대를 살 수 있음에 감사한다 나한테 2013년 여름 처음 롤을 가르쳐준 민수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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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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