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너무 잘해준 것도 있고

실수가 좀 나오기는 했지만

막 그렇게 밀린다는 느낌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딜도 해줘야 할 때는 필요치만큼은 넣었던 것 같음

페이커가 날아다니면 구마유시도 뛰어서 꾸역꾸역 따라가주긴 했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