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그래 미카엘 있으니 어차피 맞아도 뭐..라는 반응과
대다수의 반응이 애쉬의 회심에 화살이 빗나가는 순간 다들 아쉬움과 함께 탄식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페이커의 황금빛 질주가 시작되고



이 장면이 나오는 순간 모드가 숨죽이고 있다가 공통적으로 터져나오는 한마디

' 대 상 혁 ' ​

아 페이커 또 당신입니까?? 그저 빛 그저 신 
방송을 시청하던 BJ들이 딱 저기서 공통적으로 터져나오는 한마디였다.
그저 대 상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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