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ott135
2024-11-03 11:39
조회: 7,672
추천: 33
페이커 머리박을때 조롱하던 녀석들지금쯤 어떤 심정일까
무언가 노력해본적도 절실한적도 없는 도태된 인생이니 남의 성공을 폄하하고 좌절을 조롱하며 자위하는 삶이겠지 바퀴벌레처럼 음침하게 숨어서 또 남이 미끄러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걸 생각해보면 역하기 그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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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t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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