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론 뭔가 다 이뤄진듯한 느낌?

더이상 미래에 얻을게 없어도 되는 느낌?

해탈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드네

나만그런가

더이상 티원이 우승해도, 티원이 우승 못해도 별 느낌 없을거 같음

북미팀이나 유럽에서 우승하는거 한번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