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길은 스크림으로 닦아놔서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상태로
모두 현재 자기 유리한지 불리한지 정보 알려주면
페이커, 케리아가 정배대로 말해주는데

누구든 각 보이면 그냥 봐줄래 봐줄래? 하고 들어감
그럼 다 관짝 가는 일 있어도 일단 오더 따라 전부 달려듦ㅋㅋㅋㅋ

브레인스토밍형 오더
이게 궁극의 오더...

진짜 T1 보기 전까지만 해도 메인오더가 누구야!
뭐 DK엔 에이밍이야? 젠지엔 리핸즈야? 하는 메인오더충이였는데
모두가 현장 지휘관인 T1을 보고 깨달음
아... 이게 틀렸구나!
5명 모두가 한몸처럼 살아있어야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