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라이브 보면서 응원하면 응원하는 팀이 지는 징크스있음.


4세트까지 보다가 4세트 초반에

바텀에서 럼블 두번짤리고 대포먹고 죽는 장면에서 시원하게 라이브 포기함

피파 한두판 하면서 댓글 반응 보면서 40분 늦은 장면만 봤음.


티원 우승에 내가 기여한게 큰거 같다 ㅇㅈ??